저도 오늘 블로그를 적으면서 처음 알게된 아프리카 tv 펨코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에펨코리아의 줄인말로 펨코라고 부른다고 하넹.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렇게 부르는데 에펨코리아와 아프리카tv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프리카 TV 펨코
아프리카 tv 펨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에펨코리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2008년에 설립된 인터넷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고 흔히 줄여서 펨코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아프리카tv아프리카 tv 펨코에 아프리카 tv 게시판이 있어서 왜 아프리카 tv 펨코가 이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아프리카 TV 실시간 방송은 채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 방송 편성, 리뷰,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방송을 못 보셨거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TV 펨코 커뮤니티에 가면 팬들이 글을 쓰고 댓글을 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펨코리아와 아프리카 TV는 서로 연관성이 깊습니다.
방송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프리카TV 펨코를 이용하는데, 인기 게시물의 경우 인기 게시물만 봐도 현재 방송의 정보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TV아프리카 TV BJ에 시청자와 팬이 많을수록 아프리카 TV 펨코에도 많이 언급될 것입니다.
팬덤이 싸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에펨코리아는 인터넷 방송 외에도 유머와 스포츠에 관련된 다양한 게시물을 보유하고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프리카 TV 펨코
아프리카 TV를 이야기하는 에펨코리아 게시판인데 줄여서 펨코 아프리카라고 합니다.
이 게시판은 2020년 7월 결정인터넷방송갤러리 찬반 투표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결정인터넷방송갤러리에서 인기 있는 신인 BJ 팬들을 질투하다가 이 팬들이 질투와 거절을 당하며 에펨코리아로 몰려들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펨코 아프리카나 인터넷 방송 갤러리 모두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BJ들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서도 BJ들이 무차별적으로 비난을 받아 두 BJ를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사들은 민심을 중시하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 갤러리나 펨코 아프리카를 언급하기도 합니다.
에펨코리아 아프리카tv
예쁜 BJ들이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별풍선을 쏘면 시청자들이 요구하는 대로 하게 됩니다.
보통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데 대부분 자극적인 야한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시청자들은 별풍선을 더 많이 쏘게 됩니다.
인간은 의식보다 무의식의 영역이 훨씬 더 넓습니다.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성보다는 감정, 감정보다는 본능에 이끌려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예쁜 여자가 웃고 친절하면 무의식적으로 본능이 자극됩니다.
이런 원초적 본능을 자극한 사업이 아프리카 TV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BJ는 여성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예전에 인천 주장 명준, 털털함 등 라인업 게임 관련 채널도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펨코의 큰손인 몇몇 회장님들은 억대의 별풍선을 쏘기도 했습니다.
그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예쁜 여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 트위치와 유튜브가 일괄적으로 움직였고, 똑똑한 사람들이 유튜브와 아프리카 TV를 동시에 생중계하기도 합니다.
이는 '원 소스, 멀티유즈'의 좋은 예입니다
BJ들의 수익 분포는 보통 BJ 6:사측 4부터 8:2까지 다양합니다.
BJ들이 좋을수록 비율이 높아집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해 보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욕설이 많은데 BJ들이 별풍선을 먹고 산다며 별창이라는 표현을 나쁜 표현으로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돈을 버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프리카 tv펨코는 거의 가본 적이 없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자주 듣지만 한국 혐오 사이트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펨코 안에 있는 아프리카는 펨코와 아프리카tv 두 개의 채널이 합쳐져 있어서 결국 말이 많고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상 아프리카 BJ들의 인기는 펨코 아프리카 게시판의 여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BJ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물의를 가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관심의 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카카오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원소스 멀티유즈를 시도해보고 싶은데 영상이나 오디오는 사실 큰 용기를 주지 못합니다.
페이스피딩 시대가 지났으니 기회의 장에 몸을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
오늘은 아프리카 tv 엠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온갖 루머로 인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이지만 인터넷 방송에 관심이 있다면 최신 뉴스와 사건들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